군산은 1889년 5월 1일 개항이후 1920년 일제강점기에 접어들면서 많은 수탈을 받았던 도시이다. 특히 쌀 수탈 전진기지로 활용됐던 그 당시의 근대 건축물들이 군산 지역 곳곳에 남아있다.
2009년부터 일제강점기 역사의 현장을 보수·복원하여 기억의 ‘공간’으로 재조명하여 전시 및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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