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년만에 개방한 진해 웅동수원지 벚꽃군락지 ☆ 창원시 진해구 소사동☆ 네비: 김달진문학관1908년 수원지 공사를 시작하여 1914년 준공되었다.1968년 북힌군의 청와대습격사건 이후,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었다.2025년 진해군항제 기간에 맞춰 57년만에 3.20.~4.19.(토)까지 개방한다. 여행사진 자료/지역 사진 202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