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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년만에 개방한 진해 웅동수원지 벚꽃군락지

지리사랑 2025. 4. 4. 17:21

☆ 창원시 진해구 소사동
☆ 네비: 김달진문학관

1908년 수원지 공사를 시작하여 1914년 준공되었다.
1968년 북힌군의 청와대습격사건 이후,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었다.
2025년 진해군항제 기간에 맞춰 57년만에 3.20.~4.19.(토)까지 개방한다.

벚나무 500여그루가 심어져 있으나. 진해 경화역. 안민고개 등지에 비해 아직 만개 상태가 아니어서 조금 실망스러윘다.
저수지는 이직 개방되지 않음.
보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