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오산 사성암 오산 사성암(명승 111호) ; 백제 성왕2년(544)에 연기조사가 건립하여 오산암으로 불리었으나. 그후 고승인 의상, 원효, 도선, 지각국사가 수도하면서 사성암으로 개칭. 이곳에서 바라보는 섬진강과 주변 평야, 구례 분지 지형, 주위의 지리산 연봉을 조망할 수 있다. 도선국사께서 수도한 도선굴, 한사람을 겨우 지나갈 수 있는 좁은 바위틈은 죄를 지은 사람은 지나갈 수 없다나요. 800년이 넘은 오래된 느티나무, 귀목나무 여행사진 자료/지역 사진 2019.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