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전의 배경인 남원 광한루원 조선시대 정원, 남원 광한루원(명승 제33호) 완월정 : 달나라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 지은 누각 아직은 때가 이른 산수유나무 1931년 건립된 춘향사당 이당 김은호(以堂 金殷鎬)화백이 그린 영정, 친일화가 작품 논란으로 교체 요구가 있다. 열녀춘향사현판 밑의 별주부전에 나오는 토끼와 거북이 해마다 음력 5월 5일 단오절에는 춘향제가 열린다. 왕버들나무 여행사진 자료/지역 사진 2019.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