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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전의 배경인 남원 광한루원

지리사랑 2019. 2. 21. 20:19

조선시대 정원, 남원 광한루원(명승 제33호)

소설 '춘향전'에서 이몽령과 성춘향이 인연을 맺은 장소로도 유명하다.

 

 완월정 : 달나라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 지은 누각

 

 아직은 때가 이른 산수유나무

 

재난을 누르는 자라돌

1931년 건립된 춘향사당

이당 김은호(以堂 金殷鎬)화백이 그린 영정, 친일화가 작품 논란으로 교체 요구가 있다.
열녀춘향사현판 밑의 별주부전에 나오는  토끼와 거북이

해마다 음력 5월 5일 단오절에는 춘향제가 열린다.

 

보물 제281호인 광한루

 

 

1964년 세운 방장정

 

 

왕버들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