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일 : 2023.6.13.(화)
- 부산진(釜山鎭)은 조선 태종 7년(1407) 경상좌도 수군 사령부이었다. 성종 21년(1490) 병선의 정박처로서 수군과 물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둘레 약950m의 부산진성을 증산 아래에 쌓았다.
- 예전에는 왜성인 자성대라 하였으나, 지금은 바로 잡아 2023년 1월 4일부터는 부산진성이라 한다.
- 부산진시장 부근에 도심에 위치한 부산진성공원으로 지압길, 산책로, 벤치, 운동기구 등이 잘 조성되어 있다.
'여행사진 자료 > 지역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도를 둘러보는 남파랑길 2코스 걷기 (0) | 2023.06.16 |
---|---|
초량 이바구길로 이어지는 남파랑길 1코스 걷기 (0) | 2023.06.16 |
마산의 진산, 무학산 (0) | 2023.06.12 |
바다 경치가 좋은 해파랑길 2코스 (0) | 2023.06.09 |
충절의 고장 의령의 한우산 설화 (0) | 2023.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