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쇠점골 만추 풍경

• 호박소 주차장 - 호박소 - 오천평반석 - 석남터널
• 쇠점골은 밀양과 언양장으로 오가던 주민과 보부상의 말 편자를 갈았다는데서 생긴 지명이다. 지금도 옛 주막의 흔적인 돌담과 축대가 남아있다.
• 가지산에서 시작된 물이 이 계곡으로 흘러 호박소 등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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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호박소

시례 호박소, 화강암에 만들어진 포트홀(pot hole) 밀양8경 중 2경

오천평반석, 거대한 바위 하나가 계곡 전체를 자리잡고 있는데 크고 넓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오천평반석 너럭바위

노박덩굴 열매, 노란색의 열매껍질이 3갈래로 열리고 그 속에 붉은색의 종자가 붙어 있어 예쁘다.

옛날 밀양과 울주군을 오간던 사람들이 석남재 밑인 이곳에서 말의 편자를 갈아준 터전

 

형제폭포

애기 호박소

2023.11.10. 재탐방 때의 단풍

개옻나무

서어나무

중국단풍

층층나무

데크계단

석남터널